2022년 1월 다이어리는 다이소 마스킹테이프와 스티커로 다꾸완성!

 

 

2022년1월 다이어리는 다이소 마스킹테이프와 스티커로 다꾸완성!

 

 

새해가 되면 다이어리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매년 시작은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갖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손을 놓게 됩니다.ㅠㅠ  2022년은 12달 다이어리를 채워 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다이어리에 그날의 소소한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그냥 기록의 의미를 두고 있어요! 나중에 다이어리를 보면서 이런일이 있었구나~ 생각하면서 재미도 느끼고~ 그때의 감정을 글을통해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2022년 시작

 

 

2022년 새해를 시작합니다. 올해는 호랑이해라서 복호랑이 스티커를 사용했습니다.  호랑이 캐릭터가 너무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어서 스티커를 골라서 붙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2022년 1월 첫째주

 

 

 

제가 가지고 있는 다이어리는 WEEKLY~ 많은 내용이 필요없이 간단히 적어도 되는데 적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고

내가 적는 내용과 연관된 스티커나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보았습니다. 글씨는 너무 악필이라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그냥 별다를것 없는 내용들이지만 사이사이에 마스킹 테이프와 스티커를 붙여주니 다이어리가 꽉~찹니다. 

 

 

 

2022년 1월 둘째주

 

 

 

다이소 마스킹테이프는 한번 품절되면 다시 구입 할수가 없어서 예전 제품중에 다양했던 종류를 구입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막상 붙이려 하니 마스킹테이프가 맘에 드는게 별로 없었습니다.ㅠㅠ  우리동네 다이소 3곳 정도 돌아다녀 봤는데 새로운 마스킹테이프가 없었습니다. 신제품이 빨리 나오기를 바래 봅니다.^^

 

 

 

2022년 1월 셋째주

 

 

 

1월의 셋째주까지 빠짐없이 다이어리를 채우면서 느낀것은 별것 아닌것 같지만 이렇게 다이어리 꾸미는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ㅋㅋㅋㅋ  사람마다 취미와 취향이 다를수 있는데 저는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거 꾸미는걸 좋아하다보니 스티커 붙이고 마스킹테이프 붙이고 간단히 쓰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재미있어져서 다이어리 꾸미기를 오랫동안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2022년 1월 넷째주

 

 

 

한달이라는 시간이 빨리 흘러간듯 합니다. 이젠 2월1일을 맞이하며 새롭게 한달을 맞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나만의 소확행!! 즐겁게 다꾸를 하다보면 1년이 훌쩍~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소소한 일상을 재미나게 꾸며보면서 즐겁게 하루하루 살아보려 합니다. 2022년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